(치질수술일기 END) 치질수술을 마치고 완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치질 수술 일기를 읽고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간략하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22살 어느 시점에 치질, 더 정확하게는 치질을 느꼈는데, 이 덩어리가 생각보다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배변습관이 최악이었던 것 같아요. 도니야, 길에서 20분씩 앉아 있을 때가 꽤 있었어. 그리고 잦은 음주와 나쁜 식습관 때문인지 설사도 많이 했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