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발전사업 기본계획 발표

첨부파일 (교육부 01-31(수) 오전보도자료)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발전사업 기본계획 고시(2).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교육부 01-31(수) 오전보도자료) (붙임1)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기본계획.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교육부 01-31(수) 오전보도자료)(붙임2) 2024년 국립대학교 발전사업 기본계획. PDF 파일 다운로드

미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 자율혁신을 위한 종합재정 지원 확대, 사업비 배분방식 개선, 학생 전공선택 확대 등 대학 여건에 맞는 과감한 교육혁신을 지원한다.

교육부(부총리·이주호 교육부장관)는 1월 31일(수) 국·민 주요 종합재정지원사업으로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발전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학(국립대학법인, 공립대학 포함). 발표합니다.

두 사업 모두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등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종합 종합재정지원 사업이다.

대학별 지원금액은 재학생 수, 교육여건 지표 등의 공식에 따라 배분된 재정지원 사업비이다.

대학혁신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되는 성과보너스(인센티브)와 (공식)로 구성된다.

전년 대비 대학혁신지원사업은 795억 원, 국립대학발전사업은 1,142억 원이 확대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 국립대학발전사업 대상 : 117개교 37개교 내용 : 대학교육의 자율혁신 및 학생지원 강화. 국립대학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합니다.

자율적 혁신 지원; 총사업비 : 8,852억원 (+795억원) 5,722억원 (+1,142억원) 공식에 따른 지원금(수식) : 성과급(인센티브) * 50 : 50 (4,410억원 : 4,410억원) 40 : 60 (2,284억 원 : 3,426억 원) * 사업관리비 제외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정보 올해로 ‘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차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대학이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학이 수립한 자율혁신계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교육과 연구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산학협력 역량 강화, 평생교육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전액 무상(블록 펀딩)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총사업비의 50%를 공식에 따른 금융지원(공식)을 통해 기본사업비로 지원한다.

지원하며, 지역별로 배분한 뒤, 지역 내 대학별로 배분한다.

※ 지역별 학부생 및 학교 수를 기준으로 배분한 후, 대학 규모(재학생 수), 교육 여건 등에 따라 지역 내 대학별로 배분하며, 올해부터는 기존 입력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지표(전임교원 유지율)를 폐지하고, 1종 국가장학금 수준에 따라 대학별로 200억원을 별도로 배정하고,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대학에는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한다.

가족들은 취약계층에 대한 대학의 책임을 강화합니다.

국립대학발전사업 기본 2024년 국립대학발전사업은 국립대학의 특성을 살린 ‘자율혁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폭넓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에도 계속된다.

특화된 전략에 기반한 자율혁신, 지역사회 발전 기여, 연구 강화 등 각 대학이 대학 특성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운영할 수 있도록 총 보조금(블록 펀딩) 형태로 지원한다.

※ 7대 과제 : 특화전략 기반 자율혁신, 학생 전공선택 및 지원 확대, 지역사회 발전 기여, 대학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특성화 연구 경쟁력 강화 분야, 융합 및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 사업비 총액의 40%를 공식에 따른 재정지원(공식)을 통해 기본사업비 지원으로, 각 대학 유형(거점)에 우선 배분 대학, 국립대학교, 교원양성대학)을 거쳐 대학 규모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대학으로 확정된다.

예산은 특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국비 1종 장학금 수준에 따라 100억 원으로 책정된다.

미래사회 선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국립대학발전사업은 성과급(인센티브) 형태로 전체 사업비의 각각 50%, 60%를 지원하며, 성과상여금은 교육혁신 성과, 핵심교육 성과, 자기성과관리 3개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배분합니다.

특히, 교육혁신 성과 분야에서는 학생 전공선택 확대, 유연한 교육체계 및 학사구조 개편, 핵심역량 중심 교육 확대, 학생지원체계 선진화, 학사구조 유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각 대학의 여건에 따라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평가(정성적, 절대평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과 교과과정의 틀에서 벗어나 재학 중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화·융합되는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교육 전반을 혁신합니다.

또한, 전공 없이 입학한 학생들도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하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Main contents of educational innovation performance > 구분 주요 내용(사례) 평가 중점 교육혁신 • 교육체제 개편, 학문구조 유연성 등 성과 ※ 기존 지식 활용 습득되는 교육이 아닌 지적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교육체제로 개편 • 전공의 벽을 뛰어넘는 융합교육 • 기초학문 등을 활용한 지식교육 활성화 • 전공자율선발을 위한 모집단위 운영 및 개편 ※ 입학 후 전공탐구를 통해 전공선택을 부여함. • 학생단계(전공변경, 복수전공 등)에서 실질적인 전공선택을 보장합니다.

• 혁신과제에 대한 적극성, 도전성 등 난이도, 교원간 협의 등의 평가제도를 바탕으로 한다.

• 자율적인 전공선택을 지원하는 학교. 제도개선 – 유연한 학사운영 기반구축 – 맞춤형 학생지도 기반구축• 학생 전공/진로 탐색 및 선발을 위한 학생 지원 체계 구체적으로 수도권 사립대학, 거점국립대학, 국립대학 수용 입학 후 전공을 결정하지 않고. 대학 전체 또는 계열·대학 내에서 재학 중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수를 전체 재학생 수의 25% 이상으로 하는 것이 목표이다.

교육혁신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대학 내 교사, 공간, 장비 등의 조율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새로운 학생지원제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만큼, 올해는 목표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정성평가 결과에 따라 모든 대학에 성과상여금(인센티브)을 지급해 대학들이 조건에 따라 기초를 만듭니다.

또한, 향후 25% 이상을 목표로 교육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사립대학, 특수목적대학, 교원전문대학은 모집단계에서 지역별, 대학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다.

학생지원체계 구축, 교육과정 개편 등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혁신 성과를 평가하여 성과상여금(인센티브)을 지급합니다.

특히 올해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S등급을 받은 대학을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지정했다.

향후 지정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를 분석·발굴해 전 대학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15명(KAIST 이광형 위원장)으로 구성된 ‘대학교육혁신지원위원회’를 설치했다.

총장)을 구성하여 전공자율선발제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재 양성이 시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과와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인재를 유연하게 육성하는 과감한 대학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미 대학이 많아요.” 대학은 스스로 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교육부에서도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노력이 대학 교육혁신의 새로운 방향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재정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전문을 보시려면 위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