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D란 무엇입니까?
1) MDD는 ‘Max draw Dawn’의 약자로 최대감퇴지수 또는 스트레스지수라 한다.
직전 고점 대비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2) 이전 고점은 어떻게 찾는가? 이전 고점을 찾기 위해서는 기간을 정해야 하고, 그 기간을 결정해야 합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MDD는 커집니다.
3) 사례(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의 MDD를 예로 들어보자. 기간은 1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종전 최고가는 68,200원이었고 현재 가격은 39,600원 하락했습니다.
자료: 네이버증권
네이버증권도 친절하게 현재 가격 대비 MDD를 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MDD를 초기에 스트레스 지수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유는 MDD가 증가할수록 스트레스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전고점에 현대건설기계를 구매하신 분들의 경우 스트레스지수를 100으로 환산하면 42라고 보시면 됩니다.
MDD를 활용한 삼성전자 분할구매 방식
얼마 전 역매매에 대한 글을 썼는데, 현재 신용대출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이 삼성전자라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나 기타 신용대출을 받아 삼성전자를 매입한 사람들이 역매매 대상이 되거나 주식을 매도하게 된다는 뜻이다.
대출금 상환액이 크다.
출처 : 에다일야마 단기적인 이익이나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투자와 배당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삼성전자에 투자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도 마찬가지다.
) 하지만 나는 늘 의문을 품었다.
삼성전자 가격이 떨어졌을 때 가격은 아무런 기준 없이 그냥 제품을 고르는 것이 맞는 걸까요? 픽업을 했어도 가격에 대한 기준이 있다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내용은 1) 적금을 통해 삼성전자를 장기간 보유할 예정이신 분들, 2) 할부구매 시기를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주의: 본 내용은 절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제가 즐겨찾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래학 님의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또한 MTN 머니투데이 방송(Discover!
Value Stocks) 코너에 출연해 주식시장에서 다루지 않는 저평가주와 우량주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증권플러스(현 카카오증권) 캠퍼스에서 전임강사로 재직하며 (사업보고서를 쉽게 읽는 방법), (전자공시를 활용하는 방법),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가치평가 방법) 등을 강의했다.
쉽게 따라하기), ‘1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다시 듣고 싶은 강사 1위’ 셋업 투자 경력을 시작한 후 투자 자문 플랫폼 ‘카카오증권 MAP’ 서비스 론칭에 참여했고, 카카오증권 콘텐츠팀은 업종 분류 개편 및 로보뉴스 서비스를 기획했다.
핀테크 콘텐츠 전문기업 ‘PLOT’을 설립했으며, 현재 사이다이코노미의 대표강사 겸 콘텐츠최고책임자(CDO)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자공시 100% 활용』 등이 있다.
출처 : 네이버북1) 삼성전자 할부구매 전제조건 –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다 – 삼성전자의 차트는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2) MDD를 활용한 구매방법 % 먼저, in
즉, 주가가 전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하면 분할매수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또한 이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5% 미만일 경우 매수를 중단하고, 이전 고점을 회복하면 매도 또는 유지한다.
3) 연습 앞서 말했듯이, 먼저 이전 고점의 기준을 정하는 기간을 정하세요. 1년으로 설정하겠습니다.
(10년으로 설정해도 동일합니다.
) 이전 고점 : 96,800원 현재가 : 71,500원 현재가 : 71,500원
현재 가격은 71,500원이므로 이 가격에 구매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현재 구매 수량은 다르기 때문에, 그 비율에 맞춰 몇 주를 구매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를 소유한 사람으로서 저축과 배당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는 매수기준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MDD를 활용한 분할매입 룰을 삼성전자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는 우량업체에 대한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