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메디칼의 동물안압계 ‘토노베라 VET’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물용 안압계 ‘토노베라 VET’, 정확한 안압값을 자동으로 측정

제일메디컬코퍼레이션(대표 박재일)이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한 라이커트의 동물용 안압계 ‘토노베라 VET’가 진료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Tono-vera’는 특허 받은 ActiView 포지셔닝 시스템을 사용한 최초의 안압계입니다.

안압(IOP) 값을 화면을 통해 자동으로 편리하고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상시표시를 통해 측정값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일메디컬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자동화 안압측정장치를 통해 환자의 안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측정해 사용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미국 뉴욕에서 18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안과기기 제조사인 Reichert가 오랜 역사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리바운드 기술을 적용한 동물 안압계 ‘Tono-vera VET’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토노베라 VET’를 수입 판매하는 제일메디칼은 스크류 및 플레이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휴먼메디컬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지난 20년간 축적된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으로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왔습니다.

제품 관련 문의사항은 제일메디칼의 전화(02-850-3500)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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