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준석 신당 출마, 창당 지지율, 고향, 나이, 남동생, 부동산, 재산 프로필
새개혁당 이낙연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새미래당에서 “신당통합에 대한 좌절감으로 여러분께 실망을 안겼다.
그는 “잘못된 통합 결정이 당황스러운 결말로 이어졌다”며 이준석 의원의 신개혁당과의 통합이 무너졌다고 선언했다.
이낙연 신미래대표는 20일 이준석 신개혁당과의 통합이 무너졌다고 선언했다.
이낙연 의원은 지난 9일 11일 제3지대(신개혁당, 신미래, 신선택, 원칙과 상식) 4당의 합당을 발표했다.
얼마 후 나는 신개혁당을 떠나 독립의 길을 걸었다.
이낙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미래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당 통합에 대한 좌절감으로 인해 귀하에게 큰 실망을 안겨 드렸습니다.
그는 “잘못된 통합 결정이 당황스러운 결말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의원은 이준석 의원에게 모든 선거권을 위임하기 위한 신개혁당 최고위 원내대표 과반수 찬성 안건과 관련해 “단일 합의가 깨졌다”고 말했다.
. 이낙연 의원은 29일 합의를 파기하고 공동대표 1인에게 선거 전권을 부여하는 안건이 최고위원회 의결로 추진됐다며 표결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에서.” .
3지대 4개 세력은 9일 통합합의서에서 이낙연 의원이 총선준비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선거 실시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부여받은 총선거관리위원장을 이준석 의원에게 넘겨주는 안건은 최고위급에서 합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이낙연 의원은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됐다”며 “특정 인물을 낙인찍고 처음부터 배제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말했다.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와 관련해 이준석 의원이 ‘환영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한 언급이다.
이낙연 의원은 “오명, 혐오, 배제의 정치가 따라왔다”며 “그런 정치를 극복하려는 우리의 꿈이 짓밟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의원은 “합의가 깨지고 민주주의 정신이 훼손되면서 단결 유지도 위협받았다”며 이준석과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게다가, 그들은 일찍부터 화합을 깨뜨리거나 나를 지우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 같습니다.
” 그랬어요. 이준석 의원은 지난 16일 최고직을 해임한 뒤 ‘선거권 행사 전권’, ‘배복주의 입당’과 관련해 자신의 뜻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 해산’을 제안했고, 17일에는 , 이준석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발표했다.
취소됐고, 지난 19일 최고위층에서 강제로 치뤄졌던 일련의 투표도 ‘예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통합합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새로운 미래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을 개편하고 선거제도를 조속히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은 좌초됐지만 초심은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의원은 “양대 무능하고 부패한 정당의 독과점적 정치구조를 깨고 진영보다는 나라를, 정치인보다는 국민을 먼저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지켜주는 본격적인 대안정당을 만들겠다”며 “기득권 정당들의 투쟁 정치를 흉내 내지 않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도덕적, 법적 문제에 짓눌려 1인 정당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 견제와 교체가 어려워진 민주당을 대신해 ‘진짜 민주당’을 창당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정신과 가치, 존엄성을 회복하겠습니다.
” 그는 “거짓말과 사기가 난무하는 정치세상을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세상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인 이낙연이 이준석 의원과의 결별을 선언한 이유는 신개혁당이 통합 이후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 점에서 유추할 수 있다.
한국갤럽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제3지대 통합 후 첫 여론조사)에 따르면 신개혁당에 대한 지지율은 4%에 불과했다.
지난 2일 발표된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의 지지율이 각각 3%씩 나온 것과 비교하면 ‘컨벤션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지지율은 6~8%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9~13%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신조국당’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또한 양대 정당이 30대 후반~40대 후반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을 고려하면 총선 표에서 승리할 만큼 충분한 모멘텀을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편, 이낙연 남매의 가족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시민언론 신수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또 다른 조사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이낙연 전 대표는 늘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했다.
그러나 신검 조사 결과 이낙연 전 대표의 삼남매는 모두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오피스텔 250가구 정도를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홀로. 실제로 신수사는 이미 지난 3일 이낙연 전 대표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첫 보도를 한 바 있다.
보고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주택용 토지소유 면적을 제한하는 공유토지 개념법 3개 법안을 발의하면서 1000평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중적인 모습, 갭투자를 활용한 부동산 확대 의혹이 있다.
1인당 400평으로, 노모 진소임으로 변장한 것. 입주를 통해 재산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낙연 누구 프로필 출처 나무위키 출생 : 1952년 12월 20일 나이 : 71세 고향 : 영광군 법성면 용덕로3길 56-25 , 전라남도 주민주택 :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아침3단지 본관 : 전주 이씨 현직위 : 신미래 공동대표, 신미래인재위원회 위원장, 연대공생 상임고문, 청년부 미래자문위원 임기 : 제37대 전라남도지사, 제45대 국무총리 이준석 프로필 출처 나무위키 출생 : 1985년 3월 31일(38세) 출신지 :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학력 : 하버드 대학교 직위 : 정치인, 방송인 결혼 : 현재 미혼 여자친구 : 미확인 거주지 :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포레나 노원 등기거점 : 대구 중구 달성동 본점 : 광주 이 현 직위 :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선생님 #이낙연 #이준석 #새당 #출마 #당의창당 #찬성도 #고향 #나이 #동생 #부동산 #부동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