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생활|스토켓트립트랩 구매후기|노시부 콧물흡입기 실사용후기

우리 아들은 핑크색 패딩을 입고 있어요… .

신랑은 딸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신랑 프로필을 보고 아들이 내 딸인줄 착각했네요… ㅎㅎ 핑크색 우주복 패딩을 줬다고 하네요. 아들에게 입혀주기엔 너무 예뻐요…. . 교환하러 갔습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민트색상으로 교환했어요. 모자도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이렇게 입으면 한겨울을 이겨내야 할 것 같아요. 예쁘네요 🙂

이 버릇없는 소년!
언제나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엄마를 보며 웃고 있어요♡

스토케 트립트랩 구매하기

내 아들은 유아용 의자를 얻었습니다.

부모님 할머니께서 주신 트립트라페 선물입니다 🙂 어린이 식탁의자 가격이 어른 식탁 가격과 똑같네요… .. 오래 앉아있으세요…

색상은 화이트워시 입니다.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도착하자마자 남편이 조립해서 아이 키에 맞게 높이를 조절해줬어요. 그래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는 편안하게 앉아있습니다.

늘 범보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이렇게 유아용 의자에 앉으니 많이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 속 아이가 보자마자 여러분도 크실 겁니다 🙂 할머니 감사합니다♡ 스토케 실제 후기 우선 아이가 너무 잘 앉아있습니다.

편안해 보인다.

그 결과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더 쉬워졌습니다.

범보의자에 앉아 먹이를 주던 것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이유식 만들느라 고생한 날이었는데… .큐브 만들고 냉동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날… ..하루종일 부엌에 서 있었던 것 같아요.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아기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 요즘 엄마의 사랑이 무엇인지 느껴지기 시작했다… . 🙂 밥을 먹으면서 나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다 귀여운 표정의 떡. 많이 먹고 잘 자라서 조국과 세계, 인민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세요 🙂 스승님이 주신 예쁜 옷 스승님이 조카에게 예쁜 옷을 선물해 주셨어요 🙂 귀여운 소옷이에요!
맘에 드는 듯 옷을 입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배밀님은 잘 지내시나요? . 초고속. 서민찬은 끝까지 간다!
머리 깎은지 셋째날. 마지막 날이에요. 머리 깎는 날. 벌써 세 번째네요. 엄마 때문에 면도를 강요당하고 있는데.. .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기념품으로 두고 갑니다 🙂 엄마, 나 머리 또 자르는데… ? 마지막이에요!
아기를 낳으면 머리를 세번 밀어야겠다고 늘 다짐했는데, 세번을 하려면 엄청 부지런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고생하셨어요!
정말 예쁘네요. 그녀의 머리는 깔끔하게 면도된 것처럼 보인다.

너무 귀엽네요 🙂 앞으로도 예쁘게 키우자~ 문화센터 수업을 갑니다 전문센터 수업을 가는 날입니다.

아침은 일어나서 옷을 입고 준비를 하는 사이 그냥 지나갑니다.

수업이 오후 2시니까 한 시간 일찍 도착하세요. 곰탈을 쓰고, 다양한 옷감도 만져보고, 호박씨도 만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보다 사진 찍기에 바쁜 엄마들이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 아들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일요일은 언제나 우리 가족이 예배드리는 날이에요 🙂 원래는 본당에서 예배드리고 싶었는데, 아기의 옹알이 소리가 점점 커져서 엄마아기실로 대피했어요. 또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어요. 집사가 왔을 때 내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집사님을 만나 너무 기뻐서 집사님을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함께 웃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감기에 걸렸어요. 엄마로서 나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코가 막히고 기침이 나고 가래가 계속 나왔다.

정말 불편하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은 심지어 냄새를 맡았습니다.

온 가족이 이비인후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약 한아름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약만 먹고 낫기만 하면 되는데, 아이에게 약을 주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 아이와 함께 칭찬도 부르고, 약도 주고, 진정시키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가 짜증이 났을 때 그를 내려 놓았습니다.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아이를 안고 찬양을 부를 때이다.

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 🙂 그리고 아기가 푹 자고 있어요… 두 세트 모두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아기띠 워머예요. 아기띠를 착용하면 아이가 추울 수 있어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극세사 아기띠 워머입니다.

또한 매우 유용하며 현재 유모차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노시부 콧물흡입기_ 강력 추천 아들이 감기에 걸려 콧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대기주문을 하고 노시부 콧물흡입기를 구입했습니다.

도착해서 얼른 열어봤습니다.

그냥 어린이용 콧물흡입기인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추가하니 30만원이 나왔어요. 그래도 빨리 사서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하루라도 일찍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콧물이 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지만, 매우 만족하며 콧물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울었지만 지금은 안정을 위해 기다리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아주 편안하게 코를 골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외출했어요. 오랜만에 외출했어요. 추워서 힘들었는데 나아지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 겨울 이불을 덮고 담요를 덮은 채 산책을 해요. 이제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이렇게 돌아다니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산책을 해야 기분 전환도 되고 힘도 납니다.

힙해요, 힙해요. 땀흘려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주말에 코감기가 더 심해질까봐 금요일에 다시 소아과에 갔어요. 다행히 코가 좋아졌다고 해서 같은 약을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콧물만 흘러도 너무 불안해서 더 아프면 어떡하지?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해지는 것이 가장 감사한 일이다.

금요성령집회, 다니엘철도회 이날 금요성령집회를 시청하고 온라인으로 다니엘철야에 참여했습니다.

이제 기도시간은 가장 귀중하고 귀중하게 여겨집니다.

아이가 밤에 잠들기 전에 항상 기도하십시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주말 주말이군요. 주말 아침은 온통 내 시간 🙂 벌써 가을이 한창이고, 낙엽도 지고, 바람도 코끝이 시릴 정도로 차갑습니다.

연말이 이렇게 다가오네요. 내 시간도 무르 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