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대’와 ‘오늘의 나를 대접’을 적용해서 더욱 뿌듯하고 건강에 좋은 메뉴네요~ 예전에 올렸던 메뉴들의 레시피를 저장해서 이웃들과 나눠먹을 예쁜 건강메뉴 적양배추사과샐러드 한그릇 가져왔어요 마지막 오나대 챌린지. 키 큰 지니 안녕~
요즘 몸에 좋은 음식을 공부하면서 양배추와 사과 섭취량을 늘리고 있어요. 자색 적양배추와 상큼한 사과의 조합, 삶은 계란*대체 슈가 오일 드레싱, 건강 메뉴의 예쁜 한 그릇으로 좋았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혈당 조절 샐러드 드레싱의 맛에 반한 대안 슈가 오일 드레싱입니다.
미숫가루 1 * 다진 양파(다진 마늘 대신)가 듬뿍~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골고루 섞어서 맛을 보니 상큼했어요.
잘 섞고 기호에 따라 후추를 추가합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양을 조절해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사과는 냉장고에서 노란색 시나노 골드를 꺼내 잘게 썬다.
자색 적양배추를 썰어 그릇에 담는다.
혈당 조절 샐러드 드레싱의 대안으로 슈가 오일 드레싱을 만들 때 야채 샐러드 드레싱과 매우 잘 어울리고 자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체 설탕 오일 드레싱을 사과와 적양배추 위에 놓고 고르게 섞습니다.
접시에 적양배추 한 장을 담고 그 위에 기름에 버무린 사과*적양배추를 얹는다.
삶은 계란을 슬라이서에 썰어서 펴줍니다.
잘게 다진 쪽파를 장식으로 위에 뿌린다.
건강식 메뉴는 자극적인 맛을 배제하고 순박한 맛에 순응하며 보는 즐거움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맛있는 맛, 꾸준하게 하면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
초록 어린잎으로 장식하고 그 위에 빨간 방울토마토를 올려주면 모양도 맛도 예쁜 건강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얼터너티브 오일 드레싱의 상큼한 맛을 알기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상큼한 사과, 아삭아삭한 적양배추~ 담백한 삶은 계란~ 건강한 맛과 식감을 한 그릇에 모두 담았습니다.
‘오늘은 나를 대접해’~ 나는 건강만 챙기고~ ‘오나대’ 챌린지는 나에게 건강한 한 끼 선물이다.
내 건강을 위해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는 도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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