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을 위한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 치료제 맥스클리어 안약! 눈이 따갑다면 순한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해보세요!

예전에 리뷰했던 상큼하고 시원한 용기에 담긴 인공눈물을 사용했어요!
눈이 계속 흐려지고 나아지지 않더니, 사용할수록 가렵기 시작하고 눈이 흐려지더군요. 바로 약국에 들러 증상을 보고하고 일회용 인공눈물을 달라고 하더군요. 제약사. 그 분이 하신 말씀은 ‘상쾌한 인공눈물은 눈에 자극을 주어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고, 일회용 인공눈물은 자극이 없고 순하므로 괜찮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인간의 오감 중 시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지각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력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시력이 1.5에서 0.3으로 올라가고 나서부터 더 커지는 걸 느꼈고, 그때부터 그랬어요. 나는 항상 루테인을 복용하고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흐릿한 눈으로 인해 극도로 피곤하고 짜증이 난 지인이 인공눈물을 써보라고 권유해 처음으로 눈에 안약을 넣었는데 이게 뭐지? 흐릿했던 시야가 맑아지고, 선명해지며, 눈의 피로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이 너무 불편해서 짜증 지수도 올라가고 자고 싶은 생각도 사라졌어요. 인공눈물렌즈는 착용하는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했어요. 효능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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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30개를 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개당 270원 정도였는데, 좀 비싼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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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일회용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함, 눈의 피로, 불편함, 자극 등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특히 저처럼 PC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눈의 피로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이죠!

한번 개봉하면 2~3회 정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봉했을 때 양쪽 눈에 한 번씩 넣었더니 7~10방울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안약을 바르니 흐릿했던 눈이 확실히 더 또렷해지고 세상이 더 밝아보였어요. . 처음 안경을 받았을 때 ‘밝은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계속 생각났죠? 엄마가 궁금해서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눈시울이 더 밝아지셨어요. 와 깨끗해 보인다고 하셨어요 . 저는 피부에 자극적인 제품을 잘 안쓰는 편이라 항상 순한 제품만 구매했는데, 제 눈도 저럴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제는 순한 제품만 사야겠네요. 전 제품에 다 들어있어요… 눈에 묻혀준 뒤 시원하고 맑은 물로 씻어내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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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자극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약국에서 약사에게 추천을 받아 저자극 순한 제품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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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리뷰 자극에 예민하신 분들은 약사가 추천하는 순한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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