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스캔들2 6화 요약 돈으로 인한 부부갈등의 현실은 절도에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남의 돈을 탐하는 것 자체가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내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 욕심을 부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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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해요.
이것을 싸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실망스럽습니다.
돈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엄마와 딸
어머니의 사이다 발언에 “내가 널 감방에 넣을 테니까”라고 그는 말한다.
그렇죠, 그는 감방에 갇히게 되어야 합니다.
마치 자기 돈인 양 요구하는 그를 보면 혈압이 올라간다.
이 둘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