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국 만드는 법, 굴국 만드는 법, 굴국 만드는 법, 굴국 만드는 법, 굴 손질하기
최근 쇼핑을 하다가 굴 한 봉지가 보이길래 한 봉지를 들고 올해 첫 굴 요리로 굴국을 끓여서 시원한 밥과 함께 말아 먹었습니다.
굴국을 만들 때 뜨거운 밥을 말아 먹으면 수분 함량이 높아 국물이 걸쭉해지고 탁해지기 때문에 식힌 마른 밥을 말아야 굴국의 시원하고 시원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굴 시즌은 11월부터 2월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많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철 음식은 포도당 함량이 높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췄기 때문에 제철에 먹으면 피로 회복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육수에 상큼한 무나물을 넣어 쑥국을 끓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무와 굴만 있으면 따로 육수를 만들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지만, 좀 더 진한 맛을 위해 멸치 다시마 육수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맑은 타입의 국물이기 때문에 간장보다는 참치액이나 새우젓 국물 베이스에 굵은 소금을 넣어 국물에 양념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콤한 청양고추나 홍고추, 부추를 넣어 풍미를 더하면 비린맛 없이 시원하고 시원한 국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물을 충분히 우려낸 뒤 마지막에 굴을 넣는 것이 포인트다.
아래에서는 굴 손질 방법부터 레시피 포인트까지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재료 굴국 준비 및 만들기 재료 : 약 3인분 : 1스푼 = 밥숟가락 1개 커피스푼 1개 = 작은술 굴 1봉지, 약 150G, 무 1조각, 100-120G, 대파, 두부 15-20CM, 300G , 쪽파 한줌(생략가능), 멸치 다시마육수 1.2리터 밑간장 : 새우젓이나 참치액 1.5~2큰술, 굵은소금 한꼬집, 청양고추(고추)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1 1. 재료 준비 국물의 베이스는 무이다.
무 100~120g을 준비해주세요. 이때 무의 흰색 부분이 녹색 부분보다 국물에 더 적합합니다.
파 20CM. 1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넣어 얼큰한 맛을 냅니다.
두부 300G을 준비합니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추는 비린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파는 어슷썰고, 부추 한 줌은 4~5cm 길이로 썰고, 무는 살짝 두툼하게 썬다.
청양고추는 어슷썰고,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모든 면에서 썰어주세요. 이것이 추가 재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부입니다.
부추는 선택 재료입니다.
2 굴 씻기 굴 씻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어있기 때문에 굵은소금을 사용하여 이물질을 흡수시켜야 합니다.
150g에 굵은소금 2큰술 정도를 준비합니다.
오늘처럼 소량 사다가 바로 국물에 넣으면 손으로 씻어도 되지만, 많은 양을 사서 한꺼번에 씻어서 조금씩 사용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가볍게 흔들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물을 3번 정도 갈아주면서 씻어줬어요. 물이 맑아졌죠? 너무 많이 씻으시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세탁이 끝나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빼주세요. 3 굴국육수를 만든다.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 1.2리터를 넣어주세요. 사실 일반 물에 끓여도 맛이 좋지만, 좀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면 육수를 이용해보세요. 얇게 썬 무를 추가합니다.
뚜껑을 덮고 센 불을 켜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여 무가 익을 때까지 5~6분 정도 끓입니다.
4 양념을 조절하세요. 국물에 진한 맛을 주는 생선 소스로 양념을 합니다.
참치액 또는 멸치액(카나리아).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새우젓국도 맛있어요. 1.5숟갈 정도 넣어주세요. 다음으로 잘게 썬 대파와 준비한 두부를 넣어주세요. 올라오는 거품을 제거해주세요. 굴 추가 타이밍은 마지막입니다.
맑고 상큼하며 독특한 맛과 향을 유지하려면 마지막에 넣고 푹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진마늘 0.5큰술을 소량 넣어서 해물의 비린내를 제거해줍니다.
하지만 다진마늘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맑아집니다.
그러니 소량만 추가하세요. 양념이 부족할 경우 굵은 소금을 추가해 청량한 맛을 더해보세요. 굵은 소금은 깔끔한 맛을 주며 국물을 맑게 해줍니다.
마지막에 홍고추나 청양고추, 부추를 넣고 불을 꺼주세요. 5 완전한 맑은 국물은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추를 보존하려면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부추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기 때문에 오래 끓이다가 마지막에 넣지 않고도 드실 수 있습니다.
조금 식은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가라앉아서 잘 안보이지만 안에 쌀이 들어있어요.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맛이에요!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맛이었어요. 무 하나만 있으면 완벽~~ MJ의 후다닥 레시피 요약 : 무나물을 푹 삶아 바닥육수를 내어주세요. 깔끔한 국물을 만들려면 간장보다는 액젓 베이스가 필요하다.
마지막에 굴을 넣어야 풍미와 맛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