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경영컨설팅분야) 전문계약직 전문면접위원으로 참여하여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최근 특정 금융권의 전문 계약직 채용 현장에 외부 전문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후기(리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모든 사항은 보안을 바탕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어떤 직위, 어느 금융권, 채용 성격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으며,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분위기를 공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금융부문이라 함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등 주요 기업을 말합니다.

특정 은행을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들 대기업 금융기관에서는 채용 시 규정에 따라 나와 같은 외부 면접관(?)을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강의도 하고 경영컨설팅도 하지만, 외부 면접관으로도 참여하고 있어요. 이런 참여 배경은 수년간 관련 교육과 평가,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심사와 평가의 이론은 현장과 다릅니다.

절대 이론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서 배워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다가 결론적으로 주요 은행에서는 경영컨설턴트 자리에 전문 계약직을 채용하고 있는데, 저 역시 경영컨설턴트 자격으로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누군가나 회사를 평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안돼~

우선 실무면접 수준에서 실무면접 전문가로 투입됐습니다.

저는 경영컨설턴트를 평가하는 컨설턴트로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은 3가지였습니다.

경영컨설턴트들■ 채용은행의 관점에서 각각의 관점을 풀어보겠습니다.

■ 번아웃을 경험한 경영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이므로 학교명, 나이 등은 나오지 않습니다.

대한에너지(대학원) 출신 및 대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갖고 꾸준한 자기개발을 하신 분. 그런데 번아웃이 오는 경우가 흔했다.

예!
나는 지금 피곤하다.

세렝게티 초원(야생)에서 10년 넘게 개인이나 기업 운영자로서 사업 수주, 관리, 실제 고객 만남 등을 하다 보니 이제는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이 사람들에겐 돈이 중요하지 않고, 고정된 월급을 받고 취업하고 싶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나도 경영컨설턴트 아닌가? 이들의 공통점은 이제 지쳤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온실(세렝게티가 아닌 온실)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렇게 이해했고 그것이 본질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전문계약직을 고용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만, 번아웃이 와서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짜증난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유형!
■ 취업이 절실한 경영컨설턴트 (스스로 부가가치 창출이 어려워 조직이 수용해야 하는 사람) 나이가 많아 사내에서 컨설턴트 경험이 없는 사람 , 또는 개별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컨설턴트로 일하고 싶어요!
이거 야. 조직에 속하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나 혼자 열심히 할 테니, 준비됐으니 저를 뽑아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셨죠. 그러나 두 번째 유형의 지원자의 성격은 그랬습니다.

모두들 의욕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조직에 도전할 것이다!
이들은 번아웃 유형과 달리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내 컨설턴트로서 열심히 일할 사람들이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기업이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는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저게 뭐에요? 저는 외부 면접관으로 참석했는데, 간담회에는 현직에 있는 경영컨설팅 지원기관 과장과 센터 고위 간부가 있었습니다.

거의 임원 수준!
우리가 말하는 C레벨은 아웃사이더인데, 이 사람들은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을 직접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부자의 입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자질이자 미덕이다.

입장을 바꿔보면 그렇지 않나요? 내부 관리자의 가치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 그렇습니다.

그게 ****************** *** 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었어요. 오늘 내용이 좀 길어졌네요~ 모집 가치는 추후 블로그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블로그에 보고 계시는 친구를 추가하시면 새롭게 올라오는 컨텐츠를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금융권에 종사하는 젊은 분들이나 중견 인턴, 계약직, 경영강사 분들 중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경영컨설팅에 관심 있는 분들 등 전문계약직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